TGV, 최고경영자로 베아트리체 라이언 임명… 28세 젊은 수장이 이끈다

경제인 | 기사입력 2024/04/16 [10:52]

TGV, 최고경영자로 베아트리체 라이언 임명… 28세 젊은 수장이 이끈다

경제인 | 입력 : 2024/04/16 [10:52]

싱가포르 기반 벤처캐피털 트루 글로벌 벤처스(True Global Ventures, TGV)가 베아트리체 라이언(Beatrice Lion)을 차기 최고경영자로 임명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 베아트리체 라이언 TGV 최고경영자  © 경제인

 

이번 획기적인 임명은 21세부터 시작된 베아트리체 차기 최고경영자의 놀라운 여정을 보여주는 증거다. 베아트리체 차기 최고경영자는 트루 글로벌 벤처스의 제너럴 파트너로 근무를 시작해 포트폴리오사 4곳의 이사회 임원/참관인이 됐다.

베아트리체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2017년 트루 글로벌 벤처스 1, 2, 3호 펀드 ‘이노베이션 파운더즈 캐피털 1, 2, 3(Innovator Founders Capital, 이하 IFC)’로 합류했다. 포트폴리오 기업의 비즈니스 개발에 중점을 두며, IFC 포트폴리오에서 4건의 긍정적인 엑시트 등 중요한 성과를 거두며 전략적인 선견지명과 실행력을 보여줬다.

2018년 트루 글로벌 벤처스는 베아트리체 차기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하에 파트너 전용 펀드를 넘어 외부 유한 파트너(LPs)와 첫 규제 펀드를 시작해 벤처캐피털 펀드 매니저 라이선스(VCFM)를 성공적으로 취득하며 회사의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 이 기간에 이뤄진 광범위한 교육 노력과 블록체인 및 AI 주식에 대한 획기적인 업무 투자는 자금 조달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빛나는 베아트리체 차기 최고경영자의 역량을 입증한다.

특히 베아트리체 차기 최고경영자는 2021년 약 1525억(1억1300만달러) 규모 TGV 4 플러스 베이스 펀드, 2022년 6월 약 1971억(1억4600만달러) 규모의 오퍼튜니티 펀드로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자금 조달의 효율성이 상당히 가속화된 것을 보여준다.

베아트리체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트루 글로벌 벤처스에서 엑시트(투자금 회수) 전략, 자금 조달, 딜 소싱(투자처 발굴) 등 7년간 유수 기업 발굴 및 성장을 견인하며, 투자 후 중요한 첫 18개월 동안 중대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트루 글로벌 벤처스는 프랭크 데스빈(Frank Desvigne)과 켈리 추(Kelly Choo)를 전무 이사로 맞이한다. 이번 결정으로 리더십이 더욱 강력해지며 혁신, 성장 및 성과에 대한 노력이 강화된다. 두산 스토야노비치(Dušan Stojanović)가 IFC 1, 2, 3의 임원직을 줄리안 마랜드(Julian Marland)에게 공식적으로 인계했으며, 줄리안은 IFC에 전념하게 된다. 두산(Dušan)은 IFC의 모든 투자 위원회에서 사직하고, 트루 글로벌 벤처스 4 플러스(TGV 4) 및 트루 글로벌 벤처스 오퍼튜니티 펀드(TGV 5)의 전무 이사로 근무한다.

TGV는 베아트리체 최고경영자 내정자를 필두로 2024년 및 향후 유수 기업 및 프로젝트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더불어 포트폴리오사의 혁신 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베아트리체 TGV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TGV 최고경영자로서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새로운 기술에 열광하는 기술 애호가에서 시작해 진보적인 벤처캐피털을 이끌게 되기까지의 여정은 놀라웠다. 신뢰와 배움, 그리고 헌신적인 팀과 함께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혁신, 성장, 성공으로 가득 찬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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