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봉계경관단지 조성 지원 사업’추진

가을꽃 축제‧봉계 불고기축제 연계 ‧‧‧ 지역 관광 활성화 도모

김병화 | 입력 : 2018/03/28 [09:11]

울산시는 농촌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봉계경관단지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우불고기 특구와 연계한 경관단지 조성을 통하여, 봉계한우축제 및 가을꽃 축제에 참석한 도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농촌 관광 및 도농 교류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세부 추진 일정은, 춘계(5월 초)에 경관 작물(수단그라스)을 파종하고, 하계(7~8월)에 작물 수확과 동시에 가을꽃(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등)을 파종하여, 9월 말 ~ 10월 초 한우불고기 축제 기간에 개화토록 경관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이로써 가을꽃 축제를 봉계 불고기축제와 연계하여 경관을 구성함과 동시에 경관단지 내 바람개비, 워낭소리길 등 탐방로와 어우러져 외부 도시민 등의 이목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본 사업은 울주군 두동면 봉계 일원(19.3ha)에 봉계경관단지운영위원회에서 추진하며 울산시는 경관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타자재 구입비(비료 등 농자재구입비, 꽃씨 종자 등)를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봉계경관단지 조성사업이 농촌과 도시민 모두에게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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