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인천공항 지하 1층 미식 공간으로 새단장

김재열 기자 | 입력 : 2018/06/07 [10:29]

 

CJ푸드빌은 약 2571평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와 교통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7일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중앙 동측에는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가 문을 열었다. CJ푸드월드 인천공항점은 계절밥상 소반, 제일제면소, 방콕9,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 경양식당 등 CJ푸드빌이 자체 개발한 5개의 외식 브랜드로 구성했다.

 

한식 맛집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CJ푸드월드 맞은편 셀렉트 다이닝 가업식당에는 미셸린 가이드에 소개된 게장요리 전문점 게방식당3대에 걸쳐 두부 손맛을 이어가는 만석장’, 40년 전통의 영동설렁탕’, 전주 전통의 비빔밥 전문점 한국집등이 입점했다.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가업식당. 사진제공=CJ푸드빌     © 운영자

 

여기에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문 편의를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인 원 오더(One Order)’를 도입했다. 원 오더는 고객이 테이블에 설치한 태블릿을 이용해 메뉴를 주문하면 주문 내역이 자동으로 주방과 직원이 착용한 스마트워치로 전달되는 방식이다. 태블릿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한다.

 

이 밖에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 콘셉트의 투썸플레이스와 미쉐린 스타 셰프 유현수와 한화호텔앤리조트가 협업한 한식당 한옥등이 운영 중이다.

 

CJ푸드월드는 인천공항점 오픈과 브랜드 7주년을 기념해 잠실롯데점, 코엑스몰점 등 3개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일부터 내달 1일까지 1만원 이상 주문하면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기존 인천공항 지하는 넓은 공간에 비해 공항 이용객들의 인지도와 방문율이 낮았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입점시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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