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석유, 필리핀 저소득 가정 아이들 위한 후원금 쾌척

함께하는 사랑밭 | 입력 : 2018/07/18 [10:35]

동방석유가 지난 16일 함께하는 사랑밭 필리핀 지부에 사업 지원금으로 현금 300만 원을 후원했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동방석유는 45년간 정직하고 안정적인 석유 유통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후원한 금액은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필리핀 지부 조신장 선교사님을 통해 전달됐다. 후원금은 필리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모인 이람 쉘터에 쓰인다. 아이들에 생필품과 의약품을 지원하는 한편 결연 사업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이람 쉘터는 함께하는 사랑밭의 2호 쉘터로 고아, 난민 등 머물 곳이 없는 아동들이 거주하며 교육을 받고 전반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방석유 측은 “필리핀 저소득 가정 아이들과 다른 학생들 간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쾌척의 이유를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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