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화 BCW 코리아 신임 사장, 에이전시로 재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

경제인 | 입력 : 2018/09/05 [13:05]

▲  배정화 신임 사장   © 경제인


최근 버슨-마스텔러(Burson-Marsteller)와 콘앤울프(Cohn & Wolfe)의 합병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BCW는 한국 지사인 BCW 코리아의 배정화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부사장에는 김범성 전 아람코 코리아 상무를 선임했다.

배정화 신임 사장은 15년 이상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을 제공해 온 홍보 전문가로 소비재,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명성관리, 언론홍보, 위기관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바 있다. 배정화 신임 사장은 한국 지사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고 주요 고객사의 전략 컨설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BCW 이전에는 에델만 코리아의 기업/소비재 부문 전무로 여러 산업의 글로벌 브랜드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또 법정 분쟁, 노사 분쟁, 제품 문제, 조직개편 등의 민감한 이슈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성공적으로 컨설팅을 해오며 성과를 남겼다.

배정화 사장은 “BCW 코리아는 현재 통합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로 재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 세계 BCW 그룹의 유능한 임직원과 함께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의미있는 비즈니스 성장을 모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범성 신임 부사장은 BCW 코리아의 신규 비즈니스 및 전략적 서비스 개발을 이끌게 된다. BCW 입사 전에는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 법인 아람코 코리아에서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팀을 이끌었다.

아람코 코리아 이전에는 12년간 AIA 코리아의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부서에서 언론홍보, 브랜딩 및 광고 캠페인, 사내 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 및 위기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AIG에서 AIA로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은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핫스퍼와 같은 세계 유명 축구 클럽과의 유니폼 스폰서십을 포함 다양한 기업 광고 캠페인과 국내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김범성 부사장은 “국내 커뮤니케이션 업계에 새로운 이름이 될 BCW 코리아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다른 리더십팀과 함께 고객사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CW 아태지역 매트 스태포드 대표는 “버슨-마스텔러와 콘앤울프 양사의 합병 이후 BCW는 아태 지역에서 좋은 사업 실적을 거두고 있다. 두 사람이 이끄는 BCW 코리아는 이러한 최근의 성장 동력을 한국 시장에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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