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앤더슨 래티스 반도체 신임 CEO, 혁신을 바탕으로 최종 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터

경제인 | 입력 : 2018/09/05 [13:10]

▲ 짐 앤더슨    © 경제인


주문형 스마트 커넥티비티 솔루션 전문 기업인 래티스 반도체(지사장 이종화)가 자사의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짐 앤더슨(Jim Anderson)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CEO로서 공식 업무 개시일은 2018년 9월 4일(미국 현지 시간 기준)이다. 신임 앤더슨 CEO는 하이테크 업계에서 쌓아 온 폭 넓은 경험과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분야에서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래티스가 성장과 수익성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래티스 CEO는 부임 전 AMD(Advanced Micro Devices)의 제너럴 매니저이자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그룹의 선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제프 리차드슨(Jeff Richardson) 래티스 반도체 이사회 의장은 “래티스 이사회를 대표하여, 짐 앤더슨 신임 사장 겸 CEO 임명 소식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고 앤더슨 신임 CEO는 사업적, 기술적 리더십과 함께 래티스가 추구하는 시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겸비한 인물이다”며 “그가 수년 동안 추진해 온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그룹의 혁신은 그가 업계에서 오랫동안 선보여 온 놀라운 주주가치 실현 사례들 중 최근의 이력 한 가지일 뿐이다”고 밝혔다.

또한 리차드슨 의장은 “우리 앞에 놓인 엄청난 기회들을 잡기 위해 래티스의 모든 구성원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때, 앤더슨 CEO가 이미 충분히 검증된 리더십을 발휘하여 래티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래티스 이사회는 회사의 경영권 이월 기간 동안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그 후 CEO로서 헌신해 준 글렌 호크(Glen Hawk)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글렌은 신임 CEO에 대한 업무 승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18년 10월 31일까지 CEO 특별 고문(Special Advisor)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임 앤더슨 CEO는 “먼저, 래티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이끌어 나갈 사장 겸 CEO라는 중책을, 믿고 맡겨준 이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래티스는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분야에서 대단히 인상적인 혁신의 역사를 갖고 있는 기업이다. 그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최종 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앤더슨 CEO는 “래티스는 혁신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 세계적인 입지, 유능한 임직원들로 조합된 막강한 경쟁력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성공을 이룩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구축한 기업이다”고 덧붙였다.

짐 앤더슨 CEO는 컨수머, 엔터프라이즈/데이터센터, 텔레콤 등 광범위한 기술 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다양한 이력을 쌓아 왔다. 2015년부터는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그룹을 이끌어오면서, 파괴적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실무적 변혁을 주도한 결과, AMD에 업계 선도적인 매출 성장과 막대한 수익 확대를 안겨줬다. AMD 전에는, 인텔, 브로드컴(구, 아바고 테크놀로지스), LSI 코퍼레이션을 포함한 여러 기업에서 일반 관리, 엔지니어링, 세일즈, 마케팅, 전략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앤더슨 CEO는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전기공학 및 컴퓨터 과학 석사와 MBA 학위를, 퍼듀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으며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다. 컴퓨터 아키텍처 혁신과 관련한 4개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그는 퀼루 인텔리전트 시스템스(Qylur Intelligent Systems)의 이사회 일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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