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디지털 자산 은행 “디지털 화폐 시장, 1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김종남 | 입력 : 2018/10/10 [13:32]

▲     © 경제인


마스 디지털 자산 은행(Mars Digital Asset Bank)가 향후 디지털 화폐 시장이 1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 Morgan Foundation, 씨티은행은 1차, 2차 세계대전 당시 석유와 군사를 손아귀에 넣으면서 급성장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급격하게 부를 축적하면서 활동 무대를 금융분야로 옮겼으며 이후 주식, 증권, 펀드, 신탁자산 등 금융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재정 상태는 그 누구도 흔들 수 없을 만큼 견고하다.

그러나 블록체인에 기반한 디지털 화폐 금융 시장의 경우 그 규모가 1000억달러에 육박하며 시장 내에 거대 기업이 존재하지 않았다.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성격인 분산화, 트레이서빌리티(추적 가능성), 조작 방지 능력과 개방성은 저비용의 신뢰 메커니즘을 구축했다. 이 같은 신뢰 구축 메커니즘은 중앙화된 회계와 분산화된 회계, 추가/제거와 조작 방지 능력, 단독 정비와 복수 정비에 이르기까지 기존 업계들이 가지고 있던 난점을 해결하고 있다. 또한 미래 디지털 경제 구축과 새로운 신뢰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마스 디지털 자산 은행은 이처럼 블루 오션인 디지털 화폐 시장 속에서 탄생했으며 1865만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BihuEx Fund Mgmt의 메인 포맷 중 하나인 당사는 50만명의 사용자들이 BihuEx Digital Asset Exchange에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등록 사용자 수는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말 기준 누적 거래 규모는 15억달러가 될 전망이다.

마스 디지털 자산은행은 기술보안 및 글로벌 홍보, 팀빌딩, 라이선스 신청, 뱅킹 자금회전용 준비금 등에 필요 자본량을 충족시키고 성장세에 속도를 더욱 내기 위해 950만달러의 자금 조성에 나설 계획이며 이는 제1단계 공모에 발행된 전체 주식의 약 8% 매각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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