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8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성과부문‘전국 1위’

김병화 | 입력 : 2018/10/10 [11:55]

▲ 10월 10일(수),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성과부문 1위를 수상 받는 오세현 아산시장 (사진 왼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한국지방지차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75개의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경영성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공공행정 전문연구기관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방자치 경영지표 개발과 경쟁력 측정․활용을 위하여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다.

 

지난 6월부터 3개월 간 지자체 통계연보와 관련 부처․기관의 공식 통계자료5만 4천여 건을 분석해 94개 지표 데이터를 추출․평가,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3개 부문에 대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발표했다.

 

여기에, 아산시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400점 만점에 75개 시 평균보다 27점높은 222.07점을 얻어 1위를 달성하고, 타 부문을 종합한 종합경쟁력 점수는 547.42점(평균 480.61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는 인구활력, 산업․경제, 생활․문화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2017년 기준 출생률과 인구증가율 충남도 내 1위, 수출과무역수지 전국 1위의 도시로 사회적 이슈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및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추진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것으로 보여진다.

 

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평가에서 계속해 상위 5위권 내 지자체로평가되며 지방자치의 안정적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저출산·고령화로 많은 지방도시에서 인구절벽이 현실화되고있는 가운데 아산은 평균연령 38.8세의 젊은 도시로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50만 시민이 살아도 쾌적하고 넉넉한인프라 구축과 시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추진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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